K-NFT 프로젝트 '아이템버스', 인도네시아 앱마켓 진출

입력 2021.03.29 15:34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K-NFT 프로젝트인 아이템버스(itemVerse)가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텔콤셀(TELKOMSEL)의 앱마켓 독점 사업자인 레디전 테크놀로지(Redision Teknolog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레디전 테크놀로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도네시아 텔콤셀 앱 마켓과 퍼블리싱하는 게임·플랫폼에 K-NFT를 도입한다. 아이템버스는 한국 모바일게임과 K-NFT가 탑재된 블록체인게임을 함께 서비스한다. 양측은 동남아 시장을 사업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아이템버스는 국내 NFT 표준인 ‘K-NFT’를 개발하기 위해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블록체인 기업 람다256가 협력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현재 자체 K-NFT, 익스플로러, 콘솔, NFT 지갑, NFT 마켓, SDK 등을 개발하고 있다. 레디전 테크놀로지는 텔콤셀의 액티베이션 파트너다. 인도네시아 텔콤셀 사용자의 모바일 결제사업 부분을 독점하고 있다.

박소영 기자 parksoyoung@chosunbiz.com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