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원격근무 전용 보안 노트북 선봬

입력 2021.05.11 12:07 | 수정 2021.05.11 13:46

소프트캠프가 보안성이 강화된 원격근무 전용 보안 단말기를 선보였다.

소프트캠프는 11일 ‘실드앳홈 제로(SHIELD@Home Zero)’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SHIELD@Home Zero는 보안성이 강화된 원격근무 전용 씬 클라이언트 보안 노트북이다. 전용 접속 보안 브라우저 클릭 한 번으로 본인의 사무실 PC에 접속할 수 있다. 원격근무 대상자는 별도의 세팅을 할 필요가 없다. SHIELD@Home Zero 부팅 후, 이중인증(Two-Factor)의 일환인 OTP 번호 인증을 하면 원격근무가 바로 가능하다.

소프트캠프에 따르면 SHIELD@Home Zero는 보안 운영 체제로 강화된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한다. 재택근무 이행 필수사항으로 지목된 안전한 운영체제 사용 및 최신 보안패치를 위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보안 운영 체제인 구름 OS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단말 보안 관리도 제공한다. 구름 OS가 설치된 단말기와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원격 근무대상자 개인의 단말기를 일괄적으로 관리한다. 관리 서버를 통해 각 단말기의 보안 정책 배포, 소프트웨어 패키지 설치∙삭제∙업데이트가 가능해진다는 이야기다. 재택근무로 인해 발생 가능한 보안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원격 접속 시 따라야 하는 강화된 정보보호 통제사항을 준수한다.

원격 브라우저도 제공한다. 리모트 브라우저를 통해 안전하게 인터넷을 접속한다. 업무에 필요한 인터넷 접속 지원을 위해 안전한 격리 환경을 제공한다. 재택근무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재택근무 현황, 정책 관리, 원격접속 대행, 화면 녹화 및 관리 서비스가 가능하다. 구매는 기본적으로 월간 구독 형태를 제공하고 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SHIELD@Home Zero는 구름 OS를 탑재한 노트북 기반의 전용 보안 단말기로 원격근무 대상자에게 보안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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