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협력사 2100명에 상해보험 가입 지원

입력 2021.05.24 17:36

SK이노베이션의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컴플렉스(울산 CLX)는 협력사 구성원에 공동근로복지기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유재영 울산CLX 총괄, 김준휘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협력사 남녀 직원 대표, 박종덕 동부 대표이사,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이 24일 SK이노베이션 울산 CLX에서 열린 ‘SK 협력사 행복 더하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이 기금은 ‘SK 협력사 행복 더하기’ 행사의 일환으로 전달됐다. 1억원은 설비협력사 소속 전 구성원에게 온누리상품권으로 개별 지급된다. 1억5000만원은 설비협력사 구성원을 위해 만든 ‘SK 협력사 더(The)행복한보험’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2020년부터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구성원들이 상해, 질병 등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협력사 단체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상해사망·후유장해, 중대질병 등 최대 1억원을 보장하며, 2021년부터는 25개 설비협력사 2126명이 가입 혜택을 받게 된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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