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THK, 대구시 선정 '고용친화 대표기업'... 지역 대표 중견기업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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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5:10

    올해로 창업 61주년을 맞이한 「삼익THK」는 1960년 산업현장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다듬질 공구인 줄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시작하여 현재 산업설비자동화의 필수요소부품인 LM가이드와 볼나사의 직선운동시스템 사업, 메카트로닉스 사업을 통하여 국내 반도체, LCD, FPD, 공작 기계산업 등의 생력화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삼익THK는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본사공장과 각 지역(평택․현풍․달성․성서․다산)에 직할공장을 두고 별도 5개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상장회사이다.

    사진: 삼익THK 본사 전경
    삼익의 주력사업은 직선운동시스템 사업과 메카트로 시스템 사업을 들 수 있는데 직선운동시스템은 지난 1991년 국내 최초로 LM가이드의 국산화에 성공하고, 산업자동화의 흐름에 발맞춰 생산품을 확대해온 결과 해당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LM가이드는 반도체 제조장비,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및 검사장비, CNC선반, 산업용 로봇, 공작기계, 2차 전지산업, 기타 자동화 설비에 필수적인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LM가이드 생산품목의 확대와 관련 장비개발을 통하여 산업설비 자동화에 기여한다.

    현재 삼익THK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정밀 LM가이드류 의 적기 공급체제 구축 사업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AI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직선운동시스템의 수요증가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대구 테크노폴리스단지에 1만 3천평 규모의 LM가이드 전용공장을 2020년 8월 완공하고 이를 통해 고품질의 LM가이드를 적기에 생산, 공급하는 체제를 완벽하게 구축하게 되었다.

    삼익의 메카트로 시스템은 고속 고정도의 위치제어를 실현한 직교좌표 로봇과 XY 테이블, 리니어 모터, 면진테이블을 비롯하여 LCD 판넬 및 반도체 Wafer를 이송하는 LTR(LCD Transfer Robot), WTR(Wafer Transfer Robot), GCM(Glass Cutting Machine), 스카라 로봇, 다관절 로봇 등 각종 산업용 로봇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여러 고객의 단 납기와 다양한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기위해 2019년 1월에 10,000평 규모의 평택공장을 완공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삼익THK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그 핵심에는 분명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공장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자동화기기 및 로봇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는 '세계 최고수준의 공간과 동작가치 창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향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삼익THK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한다는 생각으로 사회봉사 및 지역행사 후원도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밖으로는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으로는 직원 상호간의 유대 강화를 도모하자는 의미 에서 2006년 '삼익THK 봉사단'을 창단, 건전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한편 매년 연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전달을 비롯해 담장 없는 기업,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기관과 시설에 봉사 및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삼익THK는 대기업이 거의 없는 대구지역에서 대구시가 임금·복지·근로시간 등 고용환경 부문에서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한 17개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삼익THK는 우리사주취득기금과 자기계발 학습비 지원,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헬스클럽, 동호회 지원, 장학사업 등 다양한 고용친화 정책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