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지역기반 어린이 클래스 매칭 서비스 선봬

입력 2021.06.11 15:13

당근마켓은 11일, ‘내 근처’에서 지역 기반 키즈 클래스 매칭 서비스 ‘아이고고’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고고 / 당근마켓
아이고고는 5~13세 유아동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선생님과 클래스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자녀를 둔 3040세대 이용자들의 주요 관심 주제 중 하나인 '자녀 체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역 생활 편의 서비스들이 모여 있는 ‘내 근처’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아이고고의 첫 서비스 오픈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로, 이후 서초·송파·성동·마포·용산 지역 순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지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클래스는 가까운 동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영어·베이킹·도예·발레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권순우 당근마켓 신사업팀 총괄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클래스를 당근마켓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당근마켓이 온전한 동네 커뮤니티로 꾸준히 성장해갈 수 있도록 지역 생활 편의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