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최대 6배 빠른 SSD ‘M30’ 선봬

입력 2021.06.11 18:07

기가바이트(GIGABYTE Technology)의 공식 공급원 제이씨현시스템(이하 제이씨현)이 전송속도가 더욱 향상된 고성능 SSD 신제품 ‘기가바이트 M30’을 출시한다.

기가바이트 M30은 일반 데스크톱 PC는 물론, 초소형 미니 PC 및 초박형 노트북에서 지원하는 M.2 2280 규격의 소형 고성능 SSD다.

기가바이트 M30 SSD / 제이씨현
NVMe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존 모델(GP-GSM2NE3)보다 약 20% 더 빠른 최대 3500MB/s의 연속 읽기 속도를 지원한다. 연속 쓰기 속도도 최대 2600MB/s를 지원, 읽기 및 쓰기 모두 일반 SATA 방식 SSD보다 최대 6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2GB의 대용량 외부 디램(DRAM)을 탑재, 용량이 큰 파일을 저장 및 복사하거나 데이터 용량이 큰 고사양 게임 실행, 스트리밍 방송 등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기존 SSD보다 2배 더 많은 2온스(oz)의 구리가 들어간 PCB(기판)를 사용, SSD 사용 시 발생하는 열이 빠르게 분산 및 방출되어 고온으로 인한 데이터 안정성 저하 및 성능 저하를 방지했다.

기가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는 ‘SSD 툴박스(Tool Box)’ 앱은 SSD의 온도와 사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펌웨어 업데이트와 보안 삭제(Secure Erase)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 M30 SSD는 512GB와 1TB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이며,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5년간 무상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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