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탭 S7 FE’ 23일 출시

입력 2021.07.18 11:33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7 FE'를 23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탭 S7 FE는 기존 사용자들이 만족한 주요 기능들을 갖췄다. 감각적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춰 개성을 중시하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Gen-Z(Z세대)들에게 최적화했다.

'갤럭시 탭 S7 FE' 미스틱 그린 색상 / 삼성전자
갤럭시 탭 S7 FE는 갤럭시 탭 S7+와 동일한 12.4인치의 대화면을 적용해 학습 및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화면을 최대 3분할해 세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원하는 앱을 최대 3개까지 묶어 놓으면 터치 한 번으로 앱을 동시에 펼칠 수 있다.

PC와 같은 사용 환경이 필요할 때는 '삼성 덱스'가 유용하다. PC처럼 창을 여러 개 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앱은 단축키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 기기들 간 연결성도 뛰어나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검색이나 삼성 노트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태블릿에서 계속 이어서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진이나 메모를 복사해 태블릿에 바로 붙여 넣기도 가능하다.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에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활용해 별도 연결선 없이도 듀얼 모니터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깔끔한 일체형 메탈 디자인과 미니멀한 카메라 하우징으로 세련됨을 더했다. 슬림한 외형은 손에 착 감기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까지 트렌디한 무광의 파스텔톤 컬러 라인업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갤럭시 탭 최초로 적용된 그린 컬러는 Gen-Z(Z세대)들에게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S펜은 갤럭시 탭 S7 FE의 사용성을 극대화해준다. 고무재질의 펜촉으로 화면에 보다 세밀한 필기가 가능하다. 삼성 노트에서는 S펜으로 작성한 손글씨를 텍스트로 바로 변환할 수 있다. 작성한 내용을 분석해 적당한 제목과 해시태그도 제안해 메모 정리할 때 편리하다.

펜업,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캔바, 노트쉘프 등 태블릿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앱도 '갤럭시 탭 S7·S7+'와 동일하게 지원한다.

▲돌비 애트모스와 AKG 사운드를 적용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듀얼 스피커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는 파워 퍼포먼스 ▲1만90mAh의 대용량 배터리도 갖췄다.

갤럭시 탭 S7 FE는 64GB와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64GB 모델은 LTE를 지원한다. 색상은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실버 등 3가지다. 가격은 69만9600원이다. 128GB 모델은 LTE와 5G를 지원하며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블랙 등 3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LTE 모델 77만원, 5G 모델이 84만400원이다.

삼성전자는 23일 출시에 앞서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닷컴과 네이버, 11번가, G마켓, 위메프 등 오픈마켓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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