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품은 신선식품 자판기 프레시스토어로 사내식당 스마트하게"

입력 2021.07.19 19:13

운영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사내식당, 사내편의점을 운영하고 싶은 기업을 위한 대안으로 프레시스토어가 주목받고 있다.

프레시스토어는 스마트키오스크가 운영하는 무인신선식품 키오스크(자판기)다. IOT 스마트 자판기 형태로 운영해 고정비용이 들지 않는다. 인공지능(AI) 수,발주 프로그램으로 신선식품 메뉴 추천은 물론 자동정산 프로그램으로 관리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다.

프레시스토어 앱을 실행하면 현재 자판기에 들어있는 신선식품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미리 결제도 가능하다. 신선식품 자판기가 설치된 기업의 임직원들은 여유롭게 픽업 번호로 상품을 수령해서 간단히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샐러드 같은 식품은 신선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 대패삼겹살은 혼자 사는 직원들에게 인기 상품 중 하나이다.

프레시스토어를 이용하는 모습. / 스마트키오스크 제공
스마트키오스크는 전국에 10개의 프레시스토어 직·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최근 신논현역에 플래그십스토어인 프레시스토어 강남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신선식품자판기 11대와 주방, 고객공간 등을 갖추고 다양한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체험할 수 있다. 매장 내에서 CJ, 미트박스, 링티제로 등 F&B브랜드들과 콜라보해 팝업스토어를 열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문웅 스마트키오스크 대표는 "요즘 사내식당 혹은 사내편의점 도입문의가 계속 늘고 있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비용과 효율 그리고 확장성을 고려하면 그 대안이 마땅치 않은데, 프레시스토어가 그 고민을 풀어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스마트키오스크는 온라인으로 육가공품을 유통하는 B2B플랫폼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미트박스 글로벌의 사내벤처로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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