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슐레’ 프렌비 "블록체인 결합한 영유아 교육 통합 시스템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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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6:44 | 수정 2021.07.22 16:56

    프렌비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영유아 교육 통합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22일 프렌비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프렌비(FrienVi) 시스템 개발이 막바지라고 전하며, 산재한 기관들의 운영관리 리소스를 통합 관리해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렌비는 안정적인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을 제공해 콘텐츠의 불법적 사용 등에 대한 관리가 어려웠던 교육 콘텐츠들은 불법 복제 및 사용이 불가하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배포하고 저작권 수익을 이용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렌비 시스템에 적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프렌비 계열사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의 사업영역과 계열사 어린이(교육기관)급식관리지원 업체 ‘A&M푸드’ 역시 적용할 예정이다.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는 프렌비에서 운영관리 중인 콘텐츠뿐만 아니라 200여개의 직장어린이집(킨더슐레)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A&M푸드는 CJ, 동원, 풀무원 등과 식자재 유통을 협업하고 있다.

    프렌비 관계자는 "국내 영유아 교육 시장은 현재 큰 변화의 과도기에 있다. 프렌비는 20여년간 꾸준히 갈고 닦아온 업계 노하우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시스템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유아교육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프렌비는 1993년 유럽식 명문 교육 환경을 도입해 아동 중심의 맞춤식 놀이교육을 정착시킨 영유아 교육 전문 기업이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에 맞는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인적, 물적 환경을 연구하고 보급하며, 교육적이면서도 안전한 교구, 교재 개발 등 유아교육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킨더슐레, 프렌비 뮤직, 쿠쿠짐 플러스 등의 자체 개발한 영유아용 놀이 및 교육프로그램 콘텐츠는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인 약 3만 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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