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8.08 15:40
AMD가 데스크톱PC용 프로세서 ‘라이젠 5000 G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대만 TSMC 7나노미터(nm) 공정에서 생산된다. 젠3(Zen3) 아키텍처 기반 라이젠 프로세서와 라데온 내장 그래픽칩셋을 결합한 제품이다.
AMD 피델리티FX 슈퍼 해상도,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라데온 부스트 등 고급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라이젠7 5700G(8코어, 16스레드)가 359달러(약 41만원)다. 라이젠5 5600G(6코어, 12스레드)가 259달러(약 29만원)다. 세금은 제외됐다.
국내 유통 가격은 라이젠7 5700G가 51만원 전후, 라이젠 5 5600G가 38만원 전후다. 주요 PC 쇼핑몰이나 유통사에서 구입 가능하다.
박소영 기자 sozero@chosunbiz.com
AMD 피델리티FX 슈퍼 해상도,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라데온 부스트 등 고급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라이젠7 5700G(8코어, 16스레드)가 359달러(약 41만원)다. 라이젠5 5600G(6코어, 12스레드)가 259달러(약 29만원)다. 세금은 제외됐다.
국내 유통 가격은 라이젠7 5700G가 51만원 전후, 라이젠 5 5600G가 38만원 전후다. 주요 PC 쇼핑몰이나 유통사에서 구입 가능하다.
박소영 기자 sozer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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