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버스, 웹기반 'ANIVERSE NFT' 플랫폼 31일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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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14:00

    블록체인 IP 프로젝트 애니버스가 웹 기반 ‘ANIVERSE NFT’ 플랫폼을 런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애니버스는 대표 IP인 라바의 NFT(대체불가능토큰) 콘텐츠 발매를 통해 NFT 거래 시장에 진출한다. 애니메이션 IP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IP를 NFT에 접목해 콘텐츠 생산과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 애니버스 제공
    ‘ANIVERSE NFT’는 NFT를 전시 및 판매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기능을 먼저 선보인다. ‘ANIVERSE NFT’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옥션과 지정가 판매, 두 가지 서비스를 병행해 NFT 거래를 지원한다. 옥션 방식은 유저가 구매를 원하는 NFT에 입찰하고 낙찰자로 선정될 경우 해당 NFT의 소유권이 유저에게 이전되는 방식이다. 지정가 방식은 판매자가 원하는 가격을 설정해 유저에게 NFT를 판매하는 방식이다.

    ‘ANIVERSE NFT’는 애니버스의 대표 IP 라바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10주년 기념 한정 스페셜 NFT 콘텐츠를 공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향후 로터리, 아티스트 민트 등 추가 기능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애니버스 NFT 유저풀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애니버스 NFT의 구매를 원할 경우 메타마스크에 가입 및 인증을 거쳐 ‘ANIVERSE NFT’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NFT를 구매할 수 있다. 지불 수단은 애니버스 자체 토큰인 ANV 토큰이다. 애니버스는 1월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상장됐고 애니버스 생태계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업의 기축통화로 쓰인다.

    한편 애니버스 IP 라바는 2011년부터 대중교통을 통한 라바 시리즈 방영을 통해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약930만 ▲총 영상 조회수 약 800억 ▲6억3000명의 SNS 홍보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애니버스의 애니메이션 IP는 넷플릭스를 비롯해 196개국의 다양한 방송사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아마존 등 글로벌 주요 이커머스사에서 IP 상품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

    애니버스는 기존의 불투명한 IP 시장 구조를 개선하고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애니버스 플랫폼 내 IP 공급자와 수요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생산 및 유통, 판매 대금 등 각종 비용에 대한 투명한 공개 및 수익 배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애니버스 측은 NFT 플랫폼을 시작으로 전 세계의 기업 및 개인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IP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사용자들이 라바를 포함한 애니버스의 IP 소스를 활용해 독창적인 상품 및 콘텐츠를 생산하고 홍보와 판매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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