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치료제] ①장밋빛 전망 속 시장 성장 기대감 쑥쑥

입력 2021.09.08 06:00

ICT기술이 모든 산업에 접목돼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SW)기술을 덧입은 신서비스가 주목을 받는다.

모바일 앱, VR, 게임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도 주목받는 시장이다. 우울증이나 과잉행동장애(ADHD), 치매, 자폐 등 다양한 사회적·의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만큼 시장 성장 기대감이 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전세계 디지털 치료제 시장은 2021년 34억달러(3조9000억원)에서 2026년 131억달러(15조1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31.4%일 것으로 예측했다.

디지털치료제 2021 기조발제자인 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위)과 이준우 IITP PM 모습 / IT조선
조선미디어그룹의 IT 전문 매체인 IT조선은 개화하는 디지털치료제 시장의 현황을 살피고 앞으로의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디지털 치료제 2021' 웨비나를 연다. IT조선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후원한다.

기조 강연 이후 이어지는 4개 세션에서는 디지털 치료제 기업 관계자가 나와 주요 전략과 이슈를 발표한다.

디지털치료제 2021 행사의 첫 기조연설자는 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다. 용 차관은 ‘토종 디지털 치료제 생태계와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두번째 기조연설은 이준우 IITP 방송콘텐츠 PM이 맡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우울증을 예방‧관리하는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 개발을 추진 중이다. 4년간 총 289억원(정부 140억원, 민간 149억원)을 투자한다.

디지털치료제 2021 행사 안내 이미지 / IT조선
디지털치료제 2021 행사는 IT조선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사전 등록자는 행사 당일 생중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발표자료도 전달 받을 수 있다.

디지털치료제 2021 관련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사명 : 디지털치료제 2021
주제 : 디지털치료제 상용화와 정책 과제
일정 : 2021년 9월 15일 13:30~17:00
세부 행사 안내 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chosunbiz.com/dt2021
문의처 : 사무국 (070-4285-0546 / eventit@chosunbiz.com )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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