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스·우리소프트·비바이노베이션, 고독사 예방 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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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10:00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를 운영 중인 루키스는 우리소프트, 비바이노베이션과 함께 비대면 복지시대 고독사 예방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문제는 최근 고령화 인구증가가 가속화되면서 더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고독사예방법(2021.4.1)의 시행으로 각 지자체별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사회 안전망 서비스, 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루키스가 14일, 비바이노베이션과 함께 비대면 복지시대 고독사 예방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 루키스 제공
    루키스는 음성 녹취 및 데이터 분석 분야에 20여 년의 업력을 가진 전문 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우리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대표 상품인 ‘뉴로월드’로 현재 디지털 치료제 승인을 준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에게 해당 콘텐츠를 제공해 두뇌발달, 놀이, 재미 등 심리적 안정감, 즐거움을 제공, 고독사 예방활동에 도움을 준다.

    협약식에 참여한 비바이노베이션은 인공지능(AI)기반의 비대면 진료시스템 및 건강검진 서비스 ‘착한의사’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인 가구 스마트 케어를 더욱 강화한다.

    루키스는 현재 각 지자체에 서비스 중인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의 안부 콘텐츠 다양화, 인공지능 감정분석, 시스템 최적화 등 지속적 기술투자로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오픈 API를 제공해 고독사 예방에 필요한 다양한 기기, 장치들을 통합 연계 제공해 더욱 정교한 측정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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