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그라데이션 입힌 울트라북 ‘스위프트 3 플라이 FE’ 출시

입력 2021.09.15 18:33

글로벌 PC 브랜드 에이서가 인텔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받은 울트라북 신제품 ‘스위프트 3 플라이 FE(모델명 SF314-511)’을 정식 출시했다.

‘스위프트 3 플라이 FE’은 기존 ‘스위프트 3 플라이(모델명 SF314-59)’의 팬에디션(Fan Edition) 모델로, 기능과 디자인 모두 강화했다. 4가지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최신 PCIe 4.0 NVMe SSD를 탑재해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처리한다.

에이서 스위프트 3 플라이 FE / 에이서
‘스위프트 3 플라이 FE’은 15.9㎜의 두께와 배터리 포함 1.2㎏의 무게, 최대 18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로 외부 활동이 잦은 직장인, 학생, 프리랜서에게 적합하다.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코어 i5 프로세서와 아이리스 Xe 내장 그래픽을 탑재하며, 최대 16GB LPDDR4X 램과 512GB PCIe 4.0 NVMe SSD의 넉넉한 저장 공간을 겸비했다. HD카메라 및 듀얼 마이크를 내장해 화상회의 및 온라인 수업 등에도 안성맞춤이다.

35.6㎝(14인치)크기의 풀HD(1920x1080) IPS 패널 디스플레이는 16:9 화면 비율에 300니트(nits)의 밝기와 sRGB 100%의 색재현율을 지원, 어떤 각도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유지한다.

메탈 소재 바디에는 감각적인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해 멋을 냈다. 색상에 따라 그래디언트 일렉트릭 블루(Gradient Electric Blue), 퓨어 실버(Pure Silver), 스팀 블루(Steam Blue), 베리 레드(Berry Red) 등 4가지 색상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신 인텔 Wi-Fi 6와 블루투스 5.1을 지원, 고속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DTS 오디오 기술과 에이서 트루하모니 기로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썬더볼트4 포트를 통해 최대 40G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과 4K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 두 종류의 USB 포트 및 HDMI 출력을 지원해 다양한 주변기기와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며, 백라이트를 탑재한 에이서 파인팁(FineTip) 키보드와 멀티제스처 지원 터치패드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에이서 스위프트 3 플라이 FE은 지마켓, 옥션,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84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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