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래 기술 내다볼 'AICON 광주 2021' 12월 개최

입력 2021.11.21 13:46 | 수정 2021.11.23 10:27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행사가 광주에서 열린다.

AICON 광주 2021 행사 안내 이미지 / AICON 광주 2021 행사 주최 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AICON 광주 2021’ 콘퍼런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관은 인공지능산업융합단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하에 AI 기술 트렌드를 짚으며 산업 융합 과정에서의 AI 역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세계 AI 기술 강국 7곳에서 30여명 인사가 참여한다. 광주시 AI 산업 융합 생태계 조성과 이를 위한 AI 집적 단지 조성 사업 일환으로 국내외 AI, 머신러닝, 딥러닝 분야 기업과 관련 기관, 전문가, 바이오, 투자자, 스타트업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2월 16일에는 AI 생태계 스토리를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구현한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비제이 자나파 레띠 하버드대 교수와 글로벌 IT 기업 임원인 김태원 전무의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행사 둘째날에는 AI 비즈니스 트랙과 AI 클러스터 포럼 등으로 세분화한 세션 발표가 이뤄진다. 데니스홍 로봇매커니즘연구소장의 AI 강연도 함께다. 마지막 날에는 인간과 AI 간 퀴즈 대결과 듀엣 무대 등이 진행된다. 40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와 상담회도 함께다.

AICON 광주 2021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체 방역과 함께 1층 행사장 입구 전신 소독기가 설치된다. 네트워킹 파티에는 등록 데스크에서 신분증 검사 후 ID 카드를 받은 인원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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