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개발자 콘퍼런스서 DX 시행착오 과정 공유

입력 2021.11.23 11:36

삼성SDS가 최신 IT 기술과 개발 노하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테크토닉 2021' 행사를 23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개최한다.

테크노닉 2021 포스터 / 삼성SDS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삼성SDS가 연구개발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이를 기술적으로 해결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4회째인 테크토닉 2021은 '최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을 위한 혁신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고객경험(CX) 등 총 21개 세션에서 삼성SDS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8000여명이 사전 신청하며 국내 IT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선 소프트웨어 보안 분야 글로벌 석학인 그렉 모리셋 코넬 테크대 부총장은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삼성SDS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최고 권위의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NeurIPS 2021'에 채택된 인공지능 기반 조합 최적화 기술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개발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로코드 디벨롭먼트 플랫폼 ▲SDS 클라우드 환경에서 쉽게 구현하는 머신러닝 기반 서비스 운영 효율화(MLOps) 다양한 주제를 소개했다.

24일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적의 자원 분배를 위한 GPU 스케줄링 방법과 텍스트 분석 기술을 이용한 고객의 소리(VoC) 처리 지능화 적용 사례 세션이 공유된다.

파트너사인 엔비디아 정소영 상무가 '초거대 AI 연구를 위한 기반 기술'을, 삼성SDS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이상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GNN(​​기계 학습의 그래프 구조에서 사용하는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악성코드 탐지’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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