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적분할과 함께 SK텔레콤 새 수장이 된 유영상 대표가 2022년도 경영 키워드로 고객, 서비스, 기술을 꼽았다.
2022년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방문과 관련해서는 "상황을 봐야겠지만 중요 행사이니 최대한 다 가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황이 어려워지면 어쩔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11월 인적분할과 함께 SK텔레콤 새 수장이 된 유영상 대표가 2022년도 경영 키워드로 고객, 서비스, 기술을 꼽았다.
2022년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방문과 관련해서는 "상황을 봐야겠지만 중요 행사이니 최대한 다 가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황이 어려워지면 어쩔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