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블프 할인전 첫날 180억원 매출

입력 2021.11.26 10:34

무신사는 ‘2021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시작 하루 만에 180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자정부터 진행된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는 판매 시작 25시간 만에 총 누적 판매액 180억원을 돌파했다. 판매액은 오픈 3분만에 1억원을 돌파했고, 30분만에 10억원을 넘어섰다.

26일 오전 9시 기준 달성 판매액은 210억원으로 총 누적 할인액은 176억원에 달한다. 하루 동안 총 250만명 이상이 무신사 스토어를 방문했고, 분당 최대 4만명 이상이 접속했다. 트래픽도 전주 대비 3.4배 증가했다.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전 프로모션 이미지 / 무신사
입점사 중 하루 동안 누적 판매액 1억원을 돌파한 브랜드는 36개다. 커버낫, 마크 곤잘레스, 디스이즈네버댓, 라퍼지스토어, 아디다스, 예일, 예스아이씨, 코드그라피 등이 매출 상위 10권 내에 올랐다.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는 11만개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180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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