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월 9일까지 설 맞이 장난감 할인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200종의 캐릭터 장난감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볼보포크레인RC(600개 한정)와 지프랭글러루비콘RC(400개 한정)를 50% 할인해 각각 6만9500원, 7만4500원에 선보인다. ‘레고’ 100종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해 준다.

어린이 모델이 장난감을 들고 있다. / 홈플러스
어린이 모델이 장난감을 들고 있다. / 홈플러스
홈플러스 단독 한정 장난감은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핑크퐁 포크레인 중장비 1만3900원 ▲고고버스 유치원 플레이세트 각 1만2900원 등이다. LOL댄스머신 등은 40% 할인가가 적용된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