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9년 연속 후원

입력 2022.02.28 10:20

아이디병원은 2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9년 연속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이디병원 본원 15층 라운지에서 진행했다.

박상훈 아이디병원 병원장(왼쪽)과 손경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사업팀장이 25일 ‘9년 연속 후원 공로를 인정’ 감사 현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이디병원
아이디병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국내외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아이디병원의 후원금은 국내 아동의 ▲영양증진지원 ▲재능개발지원 ▲교육지원 ▲아동발달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해외 청소년 결연 후원도 맺고 9명의 청소년에게 ▲교육지원사업 ▲보건의료사업 ▲자립지원사업 ▲식수 및 위생사업 등에 지원금을 보태고 있다.

아이디병원 병원 측은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주는 의료사업을 펼치고 아름다움을 전파한다’는 아이디코스메디컬그룹의 ‘뷰티원더랜드’(예뻐지는 아이디)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이디코스메디컬그룹은 선천적·후천적 부정교합 등 외모에서 오는 고통을 덜어주는 은둔환자 캠페인, 연탄은행 사랑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 패션쇼 동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손경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사업팀장은 "아이디병원의 따뜻한 후원은 국내외 아동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9년이라는 긴 시간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는 마음에 큰 감사를 느낀다"고 전했다.

박상훈 아이디병원장은 "우리 사회에는 국적과 관계없이 절실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라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자는 마음에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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