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원 뉴메드 대표, 모범중소기업인 중기부 장관상 받아

입력 2022.06.24 14:32

천연물 연구개발 기업 뉴메드는 ‘2022년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중 모범중소기업인 제조업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강희원 뉴메드 대표. / 뉴메드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는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기업인과 중소기업 육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뉴메드는 천연물의 재발견을 통해 보편적인 국민 건강을 실현하는 연구개발 기업으로 산업경제 분야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뉴메드는 20년간 천연물의 효능을 연구해왔으며 기술 사업화를 통해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 어린이 키 성장), 작약추출물등복합물(HT074, 위 건강) 등 4건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를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이전 사업화(R&BD)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한 연구과제 7건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다.

한의학 기반의 독자적 식의약 연구개발 플랫폼 아이메드(iMED)를 바탕으로 한 내부 기술력과 함께 공동연구, 산학협력 및 대내외 기술 자문을 통해 원천기술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특허를 획득한 전립선 건강 개선 기능성 원료 등 다수의 신규 개별인정형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중이다.

뉴메드는 실질적인 연구개발 성과들을 사업화로 연결시켜 지난해 전년 대비 40%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5개간 연평균 21.5%의 성장률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

희원 뉴메드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뉴메드의 원료가 가진 차별화된 기능성과 안전성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게 된 결과라 이번 수상이 더욱 값지다"며 "더욱 안전하고 효과 좋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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