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보호필름 등 노트북 보호 관련 제품을 유통하는 ㈜AGF(대표 전종옥 www.agf.co.kr)는 자사의 퓨어메이트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군인 '퓨어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노트북 상판을 보호할 수 있는 '퓨어가드' 보호 필름

퓨어가드란 잦은 노출로 손상되기 쉬운 디지털 기기 외부를 보호해주는 ‘기기 외부보호 필름’이다. 소중한 기기를 깨끗하게 보호하여 항상 새것처럼 간직하고 싶어하는 일부 마니아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출시하게 된 이 제품은 기기 형태에 따른 정교한 제작과 투명, 화이트, 블랙 등 기기에 어울리는 색상을 적용하여 뛰어난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특수 점착제를 사용하여 제거 시 잔여물이 남지 않으며 투명 PET 제품의 경우 ‘매트릭스’라는 점착면 특수 가공으로 부착이 더욱 용이하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디지털 기기를 위한 자유형 제품도 선보여 자신의 기호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AGF는 출시 기념으로 8월 한달 동안 퓨어가드 전 구매 고객에게 루니툰 캐릭터 항균 극세사를 증정하며 노트북용 퓨어플레이트 구입시 자유형 퓨어가드를 사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문의 : 02-717-0676 / www.pureplate.com

다나와 정보팀 이준문(blog.danawa.com/jm_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