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메모리 분야에서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디지웍스코리아(대표:김대성 www.digiworkskorea.co.kr)는 DDR2를 비롯한 메모리 제품군을 세계 시장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디지웍스코리아는 이미 일본 시장에 진출, 일본 온라인 대형 쇼핑몰인 아마존(www.Amazon.co.jp) 및 야후재팬(www.yahoo.co.jp)에 등록되어 판매가 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미국, 홍콩, 브라질, 인도, 남아공 등 여러 해외 시장에 대리점 계약을 마치고 수출물량 선적이 진행중에 있다.

현재 수출되는 디지웍스 PC용 메모리, 디지웍스 노트북용(Sodimm) 메모리, 디지웍스 플래쉬 메모리, 디지웍스 USB 메모리, 디지웍스 플래쉬 메모리 리더 등이다.

디지웍스코리아는 지난 해 7월, 브랜드 PC 메모리 제품군을 국내에 선보여 획기적인 서비스 정책으로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성장을 이룩해 왔다.

디지웍스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모든 제품에 태극기 마크를 부착하여 한국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점이 기쁘다"며, "현재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고객 지원 서비스 및 마케팅 시스템을 해외에도 동일하게 적용시켜 교포 및 유학생에게도 디지웍스의 평생 서비스와 Non-Stop 사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일본 수출용으로 제작된 상품 정보

문의 : 02-6733-2991 

 

 다나와 이준문 기자 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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