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형, 컬러형 모두 52배속, 빠른 데이터 저장과 함께 고품격 라벨링 가능
-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 가능한 52배속의 CD-R 제품들도 출시 

한국액센(대표 박수성 www.axxen.co.kr)에서 라이트 스크라이브가 가능한 52배속 ‘CD-R 700M L/S(라이트 스크라이브)' 일반형과 컬러형을 출시했다.
 

1) 'CD-R 52X 700M L/S' & 'CD-R 52X 700M L/S 5 Colors' 

이번에 출시한 액센의 52배속 ‘CD-R 700M L/S’(일반형)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기록한 후, 디스크를 뒤집어 다시 넣고 디스크 표면에 직접 실크스크린 품질의 텍스트와 그래픽을 인쇄할 수 있는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다. 

액센의 'CD-R 52X 700M L/S'은 일반형과 컬러형 모두 52배속이라는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특수 코팅된 디스크 표면에 레이져 파워를 이용하여 실크 스크린 품격의 라벨링을 하여 미디어를 자기 기호에 맞게 바꿀 수 있게 만들었다. 따라서,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능이 내장된 라이터기에서 별도의 프린트기나 카트리지 구입 없이 프린트가 가능하여 경제적이다. 

특히, ‘CD-R 52X 700M L/S 5 COLOR’의 경우에는 ‘CD-R 52X 700M L/S’ 일반형에다 색상을 추가한 것으로, 고속의 데이터 저장속도와 함께 미디어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색상은 레드, 오렌지, 옐로, 그린, 블루의 레인보우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2) ‘CD-R 52X 700M Printable/Printable Wide' 

한편, 액센은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능이 들어간 제품 외에도 이번에 ‘CD-R 52X 700M Printable/Printable Wide’ 제품도 출시했다. 

‘CD-R 52X 700M Printable’과 ‘CD-R 52X 700M Printable Wide’는 윗면에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디자인을 인쇄할 수 있는 제품으로, 52배속이라는 고속의 데이터 저장속도와 함께 미디어에 정교하고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특히, ‘CD-R 52X 700M Printable wide’는 일반적인 프린터블 CD에 비해 인쇄품질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인쇄면을 안쪽면까지 인쇄를 할 수 있도록 와이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호막층과 기록면층을 두껍게 제작하여 일반적인 CD에 비해 데이터의 보존능력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데이터 저장이 가능해 데이터의 보관이나 출력 시에도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 

문의: 02-50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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