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Z사의 국내 총판 디유뱅크(www.dubank.co.kr,
대표 진영철)는 게이머와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마우스, 그래픽 카드, 파워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OCZ Equalizer Laser Gaming Mouse 마우스는
400DPI부터 2500DPI까지 총 6개의 감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마우스 가운데 위치한
버튼을 이용해 한번의 클릭으로 3발의 탄을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게끔 제작됐다.
OCZ
Equalizer Laser Gaming Mouse (출처 : www.ocz.co.kr)
또한 575MHz의 코어클럭과 1800MHz의 메모리 클럭으로 제작된
OCZ GeForce 8800GTX 그래픽 카드는 768MB의 GDDR3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Direct
X 10과 Shader Model 4.0을 지원한다.
OCZ
GeForce 8800GTX (출처 : www.ocz.co.kr)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총 3종으로 각각 1010W, 1000W, 600W의
정격 출력을 자랑하며, 4개의 12v출력과 120mm 사이즈의 냉각팬이 장착돼있는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OCZ
GameXStream 파워서플라이 (출처 : www.ocz.co.kr)
다나와 홍진욱 기자 honga@danawa.com
기자블로그
<http://blog.danawa.com/jw_hong>
<저작권자 (c)다나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