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전문 유통업체 아자코리아 일렉트론은 지난 15일 본사를 이전하고 A/S 센터 오픈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아자코리아 본사의 주소는 서울 용산의 원효로3가로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자코리아의 홈페이지(www.azakorea.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아자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센터 오픈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기존 택배 및 방문 A/S를 한층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으며, 입고시 장시간 입고되어 있거나 분실되거나 하는 우려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다나와 홍진욱 기자 honga@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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