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연기자 우리(17)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했다.

'얼루어' 3월호의 뷰티 색션을 통해 공개될 화보에서 우리는 봄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통해 독특한 포스를 선보였다. 강렬한 원색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낸 우리는 언밸런스 한 스타일의 짧은 숏 커트 헤어스타일, 시크한 표정 등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6년 동안 꾸준히 모델로 활동해온 우리는 5년 전 12세의 어린 나이로 이례적으로 화장품 모델로 발탁 오랜 시간 모델로 활동했다. 광고계와 패션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 각광 받고 있는 우리의 팔색조 변신이 기대된다.

 

 

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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