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으로 국내 3월 초 출시 예정이었던 '프론트라인: 최후의 자원전쟁'의 출시일이 아쉽게도 한달 연기 되었다.

 

디지털터치 관계자에 따르면 게임자체의 개발은 이미 완성 된 상태이나 보다 완벽한 다국어 지원 및보다 원활한 온라인 플레이를 위해 부득이 하게 국내 출시 일정을 미루게 되었다고 밝혔다.

 

PC용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 전쟁'은 온라인을 통해 최대 50명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 FPS 게임과 달리 다양한 화기류를 사용할 수 있고 무선 원격조정이 가능한 특색 있는 전투 무기도 제공되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준다.

 

국내에선 XBOX360용 '프론트라인: 최후의 자원전쟁'이 지난 3월 8일 국내 출시 되었다.

 

 

[게임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 프로모션 무비]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 스크린샷]

 

 

박철현/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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