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관련 주변기기 업체 아자코리아일렉트론은 자사의 분리형 케이스에 대한 특허를 공식 출원됐다고 밝혔다.

분리형 케이스는 기존의 1개의 본체와 모니터로 구성되던 케이스를 다수의 작은 파트로 분리해 컴퓨터 동작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만 노출시키고 그 외의 부분은 보이지 않게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아자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아자코리아는 현재도 추가로 케이스 관련한 특허를 준비중에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케이스 수입 유통 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개발력을 갖춰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관련 문의 : 아자코리아일렉트론 (www.azakorea.kr)

다나와 홍진욱 기자 honga@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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