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는 컨버터블 모델인
'SL 63 AMG'와 C클래스 최상위 모델인 `C 63 AMG'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V8
6.2L 가솔린 엔진을 전문 튜닝업체인 AMG에서 손봐 최고출력 450마력을 내는 고성능 쿠페다.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아우디는 세미 슈퍼카 R8을 비롯해 TT의 고성능 버전인 `TTS' 출시한다. 아우디 TTS 모델의 경우 가솔린 직분사 터보 TFSI 2.0L 엔진은 최대 275마력을 뿜어낸다.
메르세데스-벤츠 C 63 AMG
메르세데스-벤츠 SL 63 AMG
아우디 TTS
글 / 다나와 정보팀 김재희 기자 wasabi@danawa.com
사진 / 다나와 정보팀 유재석
기자 heyj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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