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코리아가 Wii용 '더 블랍'의 한글자막이 추가된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 영상은 호주 블루통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닉 해거(Nick Hagger)씨가 게임의 특징과 동종 게임과의 차이점을 언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Wii용 '더 블랍'은 ‘더 블랍’의 특징은 흰색과 검정색으로 뒤 덮인 도시를 다양한 색상의 물감을 이용해 컬러풀한 모습으로 바꿔나가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Wii 전용 컨트롤러인 눈차크와 Wii 리모컨을 이용, 물감을 머금은 스폰지를 연상케 하는 외모의 ‘블랍’을 조작해 다양한 색상의 물감을 흡수, 구르고 부딪히고 통통 튀는 몸 동작을 통해 크로마 시티를 컬러풀하게 꾸밀수 있다.

 

 

['더 블랍' 한글자막이 추가된 개발자 인터뷰 영상]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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