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메이크업 세트 ‘코리아나 루시드 터치 바닐라 키트’를 출시했다.

‘코리아나 루시드 터치 바닐라 키트’는 보습 기능을 강화한 화이트 층과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베이지 층이 만나 촉촉하면서도 뽀얀 피부를 만든다. 마린 에센스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다공성 파우더와 스킨 핏 파우더가 피지를 관리한다. 또 립글로스와 립스틱은 핑크톤으로 구성돼 얼굴을 화사하게 꾸민다.

황세원 코리아나 메이크업 브랜드 매니저는 “하루 종일 메이크업 상태인 여성들이 피부의 건조함을 호소할 때가 많아 스킨 케어 기능의 이중 파운데이션을 구성하였다.”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 루시드 터치 바닐라 키트’는 올 겨울 한정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파운데이션, 핑크 립글로스, 립스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6만2천원. 제품문의 080-022-5013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