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고 촉촉한 지펠 샐러드 데이에 초대합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냉장고 브랜드 '지펠'의 수분케어 기술을 알리는 '지펠 샐러드 데이'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장소는 베니건스가 새로 선보인 웰빙 퓨전 레스토랑 마켓오 압구정점에서 진행한다.

샐러드 데이 행사기간 동안 지펠은 건강 메뉴로 유명한 마켓오에서 단호박 오곡찰밥과 해물볶음 등의 웰빙 요리와 신선한 음료로 구성된 지펠 프레쉬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매장 한쪽에서는 지펠 전시존을 운영해 냉장고 속 습도를 74% 이상으로 유지, 야채와 과일을 싱싱하고 촉촉하게 보관하는 지펠의 수분케어 성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경품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응모는 마켓오 매장과 지펠 홈페이지(www.zipel.co.kr), 마켓오 홈페이지(www.marketo.co.kr)에서 가능하며, 백화점 상품권(3명)과 랑콤 수분크림(5명) 등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마켓오 콩 샐러드 시식권을 준다.   

또한 12월 5일에는 고객들을 초대해 지펠 광고모델인 윤은혜와 함께하는 ‘지펠 샐러드 데이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수분케어로 촉촉한 지펠 냉장고에 싱싱하게 보관된 과일과 야채로 만든 샐러드를 고객들이 신선한 재료만을 쓰는 웰빙 레스토랑에서 직접 맛보면서 지펠의 수분케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다나와 이상훈 기자 tearhunter@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