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솔루션이 회의실을 벗어나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사진은 대전동광초등학교 학생들과 대전 교육청 스튜디오를 폴리콤의 화상회의 장비 HDX 8000 으로 연결해 진행되고 있는 원어민 영어체험교실.

대전교육청은 원어민 영어 교사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10월 교육정보원 및 6개 공립초등학교에 폴리콤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