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이브로쉐가 다크 서클로 칙칙해진 눈가를 환하게 가꿔주는 다크 서클 전용 아이크림 <이브로쉐 이노지톨 베지탈 아이 스무딩 케어>를 출시했다.

 

 

<이브로쉐 이노지톨> 아이크림은 세포 호흡을 관장하는 미토콘드리아 성분이 풍부한 그린 쌀을 주성분으로 한다. 물 속에서도 숨을 쉬는 강한 생명력을 지닌 쌀 맥아에는 세포의 호흡과 단백질 합성을 도와주는 미토콘드리아가 풍부해 재생 에너지를 공급, 탄력 있는 피부로 관리한다. 특히, 20대 여성의 피부 고민인 어린 주름, 초기 주름, 눈가 다크서클 등 초기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

 

또한 쌀 맥아 외에도 은행 나무 추출물이 혈액 순환을 도와 색소침착, 피로와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다크 서클을 억제하고 미세한 진주 펄도 함유되어 있어 눈가를 환하게 해 피부 안팎으로 시너지 효과를 부여한다.

 

김서지 이브로쉐 브랜드 매니저는 “다크 서클의 경우 피곤해 보이거나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 중 하나” 라며 “이중케어로 보다 완벽하게 다크 서클을 커버해주는 이브로쉐 다크서클 크림으로 보다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격은 3만 5천원선.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