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퍼스트(WWW.FIRSTSEMI.COM)는 HDMI단자와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한 24형 ANGEL FS240H 파이오니아를 출시한다.

HDMI단자와 SPDIF 단자 장착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들과 연결이 가능한 '퍼스트 ANGEL FS240H 파이오니아'는 1920x1200의 고해상를 지원해 문서작업, 이미지 편집 등 멀티태스킹 작업에 효율적이다.

1,000:1의 명암비와 400칸델라의 밝기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고, 5ms응답속도와 광시야각 S-IPS 패널을 사용해 잔상없이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즐길수 있다.

또 사용자들이 쉽게 OSD 버튼을 조작할수 있도록 OSD 버튼 글씨를 한글로 표시했고, 좌측 하단에는 제품의 스펙 실크 인쇄가 되어있다.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홍진욱 기자 honga@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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