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미니노트북 ‘센스 N310’이 빈폴과 함께 패션쇼에 등장했다. 캐주얼, 비즈니스, 트래블의 세가지 주제에 맞춰 진행된 패션쇼는 어떤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미니노트북 센스 N310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센스 N310 & 빈폴 패션쇼' 는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딜라이트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삼성전자의 브랜드 홍보관 삼성딜라이트는 LED TV 런칭파티, N310 발표회를 비롯해 장애아동 초청행사, 프로포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와 빈폴은 애니콜 햅틱팝의 '디자인 크로스오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