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용 '트윈스틱'의 예약판매가 일본 현지에서 시작됐다.

 

예약판매는 일본에서 게임 주변기기로 유명한 '호리'(HORI)社가 맡았으며, 가격은 3만엔(세금포함)에 출시일은 오는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Xbox360용 '버추얼온 오라토리오 탱그람 Ver.5.66'전용 주변기기인 '트윈스틱'은 일본 아케이드용 스틱부품제조업체로 유명한 산와전자의 부품을 채용해 아케이드 기기의 조작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이 제품은 수요 예측이 어려운 관계로 일정수량을 먼저 주문받아 생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Xbox360용 '트윈스틱' 이미지

  

 

▲ '버추얼온 오라토리오 탱그람 ver.5.66 프로모션 무비

  

©SEGA CHARACTERS ©SEGA/AUTOMUSS / CHARACTER DESIGN:KATOKI HAJIME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