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www.creana.com)은 강한 자외선 등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알로에 보습제
'코리아나 알로에 수딩 젤'을 출시한다.
코리아나 알로에 수딩 젤은 알로에 수딩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어 보습과 피지 분비를 조절한다. 함유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은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고 외부 자극에 의한 미세한 상처나 피부 트러블을 보호한다.
또한, 촉촉하고 가벼워 건·지성 피부는 물론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흡수가 빨라 피부 자극 요소가 많은 나 동안에 수시로 발라주면 즉각적인 피부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알로에는 보습, 살균, 진정 등 다양한 효능이 입증되어 여러 분야에서 쓰이는 천연 성분”이라며 “코리아나 알로에 수딩젤은 이러한 알로에의 효능으로 인해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3만 5천원.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