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전문업체 디앤디컴(대표 노영욱 www.dndcom.co.kr)이 본사를 확장 이전 했다.

디앤디컴은 고객지원센터와 본사를 통합한데 이어 일산에 있던 물류센터를 하나로 통합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지원센터를 확장한 것뿐 만 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가진 기술 인력을 충원해 한결 빠르고 성실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기존 위치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이전해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한 넓어진 주차공간으로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과 너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앤디컴 보도자료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