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유학수, www.coreana.com)이 거친 남성의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화장품 <코리아나 포맨 EX 에센셜>을 출시했다.

 

코리아나 포맨 EX 에센셜에 함유된 기능성 천연 물질 ‘메타세콰이어 추출물’은 남성 전용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 성분으로 탄력을 높이고 피부를 맑게 하며 트러블 완화를 돕는데 효과적이다.

 

이를 개발한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는 ‘한국본초도감’ 등에서 피부 종기나 환부에 메타세콰이어 잎을 처방함에 근거, 3년 여의 연구 끝에 그 효능과 안정성을 인증받았다. 중생대 백악기부터 지금까지 생존하여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알려진 ‘메타세콰이어’는 우수한 항산화 효과와 콜라겐 생성, 풍부한 피톤치드 방출 등 건강에 좋은 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

 

 

<코리아나 포맨EX 에센셜 에멀젼>은 복잡한 단계의 스킨 케어를 꺼리는 남성을 위해 로션과 에센스를 한 병에 담은 2 in 1 제품. 굵은 주름 개선과 브라이트닝 효과도 볼 수 있어 남성 안티에이징에 알맞은 아이템이다.

 

또 <코리아나 포맨EX 에센셜>의 프레시한 아쿠아 아로마 향은 기분을 활기차게 재충전해주며 싱그러운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효과적이다.

 

코리아나 관계자는 “남성 피부 노화에 효과적인 ‘메타세콰이어 추출물’이 탄력은 물론, 브라이트닝, 피부 트러블 완화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성장 속도가 빠르고 생명력이 뛰어난 메타세콰이어 본연의 특성이 성공을 향한 남성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어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