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SHOW 데이터 완전 자유' 요금제는 데이터 통화료는 물론 정보이용료까지 완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무선인터넷 요금제이다. 지난해 9월말 출시 이후 10개월만에 업계 처음으로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유명하다.

완전 자유존의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뱅킹서비스’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추천할 만하다. 완전 자유존에서 KB국민, 신한, 하나, IBK기업, 우체국, 농협 중 주거래 은행을 택하여 간단하게 은행업무를 할 수 있으며, 계좌조회·이체·지로·신용카드 조회·외환업무·수표조회 등 다양한 은행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은행업무는 인터넷 뱅킹과 동일한 수수료가 적용된다. 

‘SHOW 데이터완전자유’ (휴대폰에서 *8+SHOW)는 월 정액 1만원에 ‘완전자유존’ 의 뉴스, 증권, CCTV교통, 뱅킹, 싸이월드, 최신영화, 벨소리, 링투유(통화연결음), 게임, 만화, 전자책, 유튜브 등 30여가지 서비스를 데이터통화료와 정보이용료 추가 부담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 KT 보도자료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