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메라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삼성의 디카, 캠코더 인기 모델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파워 업(Power Up)!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먼저, 삼성 블루의 신 모델인 ‘블루 미러(ST550)’와 ‘블루 윙크(ST1000)’를 구매할 경우 장시간 사용해도 충전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전용 배터리를 추가로 증정한다. 듀얼 LCD를 탑재해 거울처럼 보며 찍는 것을 강조한 ‘블루 미러’는 하반기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3가지 무선 기능을 탑재한 ‘블루 윙크’는 가을 여행에 적합한 최적의 카메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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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성 캠코더의 인기 모델을 구입할 경우에도 다양한 혜택이 뒤따른다. 세계 최초로 65배줌과 32GB 대용량 SSD(Solid State Drive)를 탑재한 R10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8GB 메모리가 추가로 증정되며, 64GB SSD를 탑재한 H106/105 모델 구입 후 제품 등록을 할 경우 전용 캠코더 가방을 증정한다. 올 초 미국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풀 HD 캠코더 HMX 20C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가방과 배터리까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이달 중 출시 예정인 삼성 블루의 하이엔드급 디지털카메라 WB5000은 런칭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WB5000을 구매하면 추가 전용 배터리와 전용 파우치, 고급 융 등 8만원 상당의 풀 패키지가 사은품으로 제공돼 카메라 1대로 풀 패키지를 마련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지난 상반기 삼성의 베스트 히트 상품이었던 디카(WB1000/550/500)와 캠코더(R10, H106/105)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보상 판매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파워 업 페스티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 블루 공식 사이트(www.vlu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디지털이미징 보도자료

다나와 차주경 기자 reinerre@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