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뷰티(대표 이동원)가 ‘에버리스 스킨솔루션(EVERIS SKIN SOULUTION)’ 7종 세트(미백정화 토닉, 피부활성 크림, 수분생성 보습로션, 썬블록 2종, 기초 클린저, 아로마 영양샴푸)를 첫 출시했다.

 

‘에버리스’는 서울 강남 에이스 성형외과에서 김성우 원장이 지난 1997년부터 레이저 시술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사용해 온 기능성 화장품을 대중화 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다. 에버리스 스킨솔루션은 미백 및 주름제거에 효과적이며 피부의 세균억제를 도와 지속적인 미세박피를 일으켜 피부 재생을 반복시킨다.

 

 

특히 7종 세트 중 미백 정화 토닉(WHITENING & PURIFIYING TONIC)과 피부활성 크림(REFRESHING&RESHINING CREAM)은 비타민C 유도체가 산화 되지 않고 피부 깊숙이 빠르게 침투해 처진 피부에 효과적이다. 또 멜라닌 생성도 억제해 피부 미백에도 좋다.

 

비엔뷰티 이동원 대표는 “피부탄력을 되찾고 싶거나, 칙칙한 피부로 고민이 많은 여성들은 전문적인 피부과 시술 없이도 피부 재생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며 “피부 노화가 시작된 여성들뿐만 아니라,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려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T조선 김보미 기자 poppoya4@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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