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rive.com)은 2010년 광고모델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의 인기 캐릭터 ‘우주소년 아톰’을 선정했다.

이로써 ‘아톰’은 2011년 1월까지 파인드라이브의 광고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파인디지털은 일본본사 데츠카 프로덕션과 한국저작권회사 (주)지앤지 엔터테인먼트와 3자 계약을 맺었다.

파인디지털 김병수 이사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톰’의 특징이 빠른 로봇으로 빠른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의 컨셉과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IT조선 김재희 기자 wasab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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