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이 미네랄 수분 베이스 자외선 차단제 ‘코리아나 에이징 컷 UV 블록 SPF 36 PA+++’을 출시한다.
‘코리아나 에이징 컷 UV 블록 SPF 36 PA+++’은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와 프랑스 용천수의 ‘미네랄 모이스처 워터’를 베이스로 해 장시간 수분을 지속,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데톡스 기능을 갖춘 ‘브델리아’와 ‘타임’의 유기농 항산화 복합체를 함유해 피부 장벽의 손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도심 공해에 오염된 피부를 정화시켜 피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가격 3만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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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기자 poppoya4@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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