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일레븐’ 시리즈 최신작 '위닝일레븐 2011'이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위닝일레븐 2011'은 PS3/XBOX360, 양 기종에 10월 14일 한글화 출시될 예정으로, 게임은 리얼리티의 강화와 파워 게이지 패스의 세분화 등 토털 컨트롤을 통해 자유도가 더욱 높아지고 조작감도 개선됐다.

 

 

이번 예약판매는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진행되며, 구매자들은 ‘위닝일레븐’의 국제 로고인 ‘PES’가 새겨진 무릎 담요가 증정된다.

 

'위닝일레븐 2011'의 소비자 가격은 PS3와 XBOX360용 각각 59,000원, 65,000원이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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