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공식 액세서리 브랜드 애니모드(대표 김상용 http://www.anymode.com)는 ‘애니모드 갤럭시S2 액세서리’ 출시 일주일 만에 6만개를 판매를 돌파하며 갤럭시S2 액세서리 종결자로 메가톤급 태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일 공식적인 애니모드 갤럭시S2 액세서리 출시와 함께, 한때 포탈사이트 네이버 검색어 5위에 오르며 애니모드 공식 쇼핑몰 (http://www.anymode.com)의 서버가 다운 되는 등 인기를 실감했다.

그 결과 애니모드 갤럭시S2 액세서리는 초당 10개 정도의 제품이 판매되며 출시 일주일 만에 6만대가 판매되었고 앞으로의 판매량도 수직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애니모드 갤럭시S2프리미엄 가죽 패션커버 (소비자가29,700원)’으로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고 교체하는 애니모드만의 체인지 커버 방식으로 슬림한 갤럭시S2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갤럭시 S2 항균 액정 보호 필름이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충전기 등의 선전이 눈에 띈다.

애니모드 갤럭시S2 액세서리의 급격한 판매량은 출시 10일만에 12만대를 판매한 갤럭시S2의 영향이 지대했다. 특히 LG유플러스와의 공동 프로모션으로 갤럭시S2 예약구매자에게 애니모드 10만원 상품권을 지급해 갤럭시S2 사용자들이 애니모드와 소비자 접점을 높인 것도 한 요인이 되었다.

애니모드 김상용 대표는 “스마트폰이 대세인 만큼 스마트폰 액세서리에 대한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거의 모든 유저들이 액세서리 구매를 하는 추세.” 라며, “삼성 애니콜 공식 파트너이자 스마트폰 액세서리 국내 1위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 애니모드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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