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의 신개념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의 모델 공유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나타났다.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열리는 카누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를 위해 모습을 드러낸 것.

 

 

오픈 첫 날인 19일 오후에는 공유가 일일 바리스타로 직접 나서 고객들에게 카누를 직접 만들어주고 기념촬영도 진행했다. 공유 외에도 동서식품 맥심의 모델들이 카누카페를 들를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후 4시에는 안성기, 28일 오후 6시에는 이나영이 카누 카페를 찾는다.

 

카누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원두를 미세하게 분쇄한 제품으로 가격은 봉지당 약 300원이다.

 

IT조선 염아영 기자 yeom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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