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는 혁신적 LTE 스마트폰 ‘베가 LTE’와 가장 걸맞는 혁신성을 가진 그룹 울랄라세션과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를 오는 12월 22일 광진구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는 ‘혁신’을 모티브로 한다. 스카이는 이번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에서 울랄라세션 특유의 ‘비주얼의 혁신, 노래의 혁신, 무대의 혁신’을 통해 ‘베가 LTE’의 혁신성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울랄라세션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거듭 혁신적인 무대를 펼쳐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스카이는 앞서 세계최초 모션인식 기능과 세계최고 WXGA(1280x800)를 갖춘 혁신적 LTE 스마트폰 ‘베가LTE’와 울랄라세션의 혁신성이 통한다고 판단, 울랄라세션을 ‘베가LTE’의 모델로 발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스카이 홈페이지(www.isky.co.kr)에서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울랄라세션과 ‘베가 LTE’에 관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야한다. 퀴즈 정답자 중 최종 당첨 인원 1,000명에게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의 티켓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본인 외 동반 1인까지 콘서트에 입장이 가능하다. 총 2,000명이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에 함께할 수 있는 행운을 손에 넣는다. 또한, 스카이는 온라인 이벤트 및 콘서트 현장 추첨을 통하여 베가 LTE 1000대를 포함, 총 10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카이는 지난 5월, ‘베가 레이서’의 출시를 기념해 ‘Vega Culture Project - 나는 레이서다’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문화 아이콘으로 우뚝선 YB, 김연우, BMK, 김범수, 김건모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 ‘스피드를 통해 문화를 선도한다’는 ‘베가 레이서’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 바 있다.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는 오는 22일 저녁 8시, 광진구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열린다.

 

IT조선 하경화 기자 h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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